**박영남**은 한국의 **성우**로, 현재 80세이며 **성우 데뷔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가장 유명한 역할로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성우**를 **26년간** 담당해왔습니다. 1999년 짱구가 국내에 첫 방영된 이래 현재까지 계속 짱구의 목소리를 맡고 있습니다.
박영남은 짱구 외에도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우주소년 아톰'의 아톰, '개구리 왕눈이'의 왕눈이, '아기공룡 둘리'의 둘리, '날아라 슈퍼보드'의 손오공 등을 맡았으며, 방송인 유재석은 "제가 기억하는 애니의 주요 캐릭터는 박영남 선생님이 다 하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영남은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 하다 보면 피곤해서 그만둘까 생각하는데 다음 일할 날짜가 오면 나도 모르게 힘이 생긴다"며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라고 말했습니다. 십여 년 전 건강 악화로 한 기를 쉬었지만, 팬들의 응원으로 힘을 얻어 복귀했으며, 후배들로부터 "작년보다 올해가 더 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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